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Porta_Venezia,_Milan,_Italy_-_panoramio_(2).jpg
명품 의류부터 귀금속까지 다양한 매장이 들어선 거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숍이 밀집한 쇼핑 거리. 1950년대에는 아트 스튜디오가 모여있던 거리였으나, 1963년에 스웨덴의 패션 의류 브랜드 '코스'가 거리의 첫 부티크 상점을 개장하면서 점차 패션 거리로 변화하였다. 잘 정비된 보행자 전용 거리를 따라 '돌체 앤 가바나,' '토리버치'와 같은 명품 의류 브랜드 숍부터 '티파니 앤 코' 등 귀금속 매장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매장이 늘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