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ioneersquare/photos/a.472001685844/10156606935430845/?type=3&theater
과거 지하 도시가 남아 있는 지역
1851년 유럽에서 이주한 이주민들이 처음 정착한 곳으로, 시애틀의 시초가 되는 지역이다. 1889년 화재로 불탄 뒤 복원된 로마네스크 복고 양식의 건물이 여럿 자리해 있으며, 홍수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새 지반 아래의 지하 도시도 보존되어 있다. 옛 도시의 흔적을 구경하고 싶다면 '빌 스페이델 언더그라운드 투어'를 통해 방문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출처 www.facebook.com/pioneersquare/photos/a.472001685844/10152057573735845/?type=3&theater
토템 폴과 인디언 흉상 등 다양한 볼거리
아트 갤러리와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산책과 식사를 즐기기 좋다. 미국의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지역으로, 18m 높이의 '파이어니어 스퀘어 토템 폴'과 도시 이름의 유래가 된 '시애틀' 인디언 추장의 흉상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카페 움브리아
최고급 원두로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하는 로스터리 카페
출처 www.facebook.com/nirmalseattle/photos/a.810304915696904/2917124151681626/?type=3&theater
니르말스
신선한 재료와 향신료로 전통 인도 요리의 맛을 재현한 레스토랑
자이트가이스트 커피
현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갤러리 앤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