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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
1954년 처음 문을 연,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매년 8백만 병 이상 생산되는 '리즐링' 와인을 비롯해 '샤르도네', '까베르네 소비뇽' 등 최고급 와인들을 생산한다. 각종 와인을 시음하고 양조장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음악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여름 콘서트 등의 이벤트도 진행해 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