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livedoor.jp/gentle_soul/archives/52287591.html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시설로 가득한 전시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폴 앨런'이 설립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장르의 대중문화를 한곳에 모았다. 개관 당시에는 록 음악 애호가였던 폴 앨런의 취향에 따라 유명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와 시애틀의 록 밴드가 사용했던 악기 및 무대 소품 등을 전시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SF 영화의 촬영 소품과 의상, 인디 게임 체험관 등이 추가되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useum_of_Pop_Culture_Seattle_Washington1.jpg
다채로운 빛깔을 띠는 스테인리스강 외관
다채로운 볼거리로 유명한 동시에 독특한 외관으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록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실제 일렉트로닉 기타를 분해해 건물을 장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1만여 개의 스테인리스강 조각을 사용해 외관을 설계했다. 덕분에 건물은 빛이 반사될 때마다 여러 가지 색을 띠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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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호러, SF 영화 등의 장르와 관련된 전시를 볼 수 있는 층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useum_of_Pop_Culture_%22DuoLectar_Touch_Guitar%22.jpg
2층
신화와 마법, 기타 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볼 수 있는 층
출처 blog.livedoor.jp/gentle_soul/archives/52287591.html
3층
직접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사운드 랩'과 다양한 특별전이 열리는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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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미 헨드릭스'의 사진과 그가 사용했던 기타, 가방 등을 선보이는 전시관(2층)
출처 blog.livedoor.jp/gentle_soul/archives/52287591.html
너바나
미국의 록 밴드 '너바나'가 사용한 악기, 사진 등을 선보이는 전시관(2층)
출처 blog.livedoor.jp/gentle_soul/archives/52287591.html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 '오즈의 마법사' 등에 사용되었던 모자, 무기, 장식 소품과 의상을 선보이는 전시관(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