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skgent/photos/a.10153866689986669/10153866690386669/?type=3&theater
'플랑드르' 예술가들의 다양한 회화 작품
벨기에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600점이 넘는 유럽 회화와 조각품을 볼 수 있다. 특히, '안토니 반 다이크', '피터 폴 루벤스' 등 플랑드르 지역 화가들의 다양한 회화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예술가를 주제로 한 특별전도 진행한다. 전시 관람 전후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미술 작품이 인쇄된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 숍도 자리해 즐길 거리가 많다.
출처 www.mskgent.be/en/featured-item/jupiter-and-antiope
주피터와 안티오페
플랑드르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가 신화 장면을 묘사한 유화 작품
출처 www.mskgent.be/en/featured-item/flagellation-christ
그리스도의 깃발
플랑드르 화가 '피터 폴 루벤스'가 예수의 고난을 묘사한 회화 작품
출처 www.mskgent.be/en/featured-item/perspective-ii-manets-balcony
마네의 발코니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가 녹색 발코니에 있는 나무 관을 묘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