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sablonantiquesmarket/photos/a.424235264715324/454887721650078/?type=3&theater
액세서리, 그릇, 그림 등 예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제품
1960년에 처음 열린 앤티크 마켓으로, 다양한 상점이 모여 있는 '그랑 사블롱 광장'에서 주말마다 열린다. 귀걸이, 브로치 등 액세서리와 유리 접시, 식기, 그림 등 각종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자별로 부스와 테이블이 나누어져 있어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종종 빈티지 자동차 전시, 전통 의상 코스프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해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더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