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Gravensteen2.jpg
18세기 법원과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던 건축물
1180년 플랑드르 귀족 '필립'이 외부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건설한 성으로, 18세기에는 법원과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내부에 옛 고문 도구와 갑옷, 무기 등을 전시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다.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상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싶다면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