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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호르타'가 지은 복합 문화 센터
1928년 벨기에 건축가 '빅토르 호르타'가 설립한 문화 센터로, 아르누보 양식의 외관이 인상적이다.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의 본거지로 콘서트, 전시회 관람은 물론, 영화관도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벨기에 왕실에서 후원하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결선이 열리기도 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며, 내부에 카페와 서점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입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