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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게 포장된 다양한 초콜릿
스위스 이민자 출신 '장 노이하우스'가 1857년 설립한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로, 견과류나 버터 등을 넣고 만든 디저트 '프랄린'을 처음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크 초콜릿, 트러플 초콜릿 등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급스럽게 포장된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기념품으로도 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