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많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평점, 후기 모두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자랑하는 아파트먼트이다. 객실은 화이트 톤으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가장 작은 객실도 45m² 이상으로 넓다. 모든 객실에 소파가 갖춰진 거실 공간이 있고, 풀 키친 시설과 세탁기도 있어 집처럼 편안히 머물 수 있다. 또한, 최대 6인까지 머물 수 있어 단체 여행객들도 눈여겨보면 좋다.

그란 비아 거리의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호텔에서 나오기만 해도 다양한 볼거리가 쏟아진다. 거리를 따라 레스토랑, 카페, 쇼핑몰 등이 밀집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그라나다 대성당, 누에바 광장까지는 도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또한 그라나다 관광 안내소가 도보 약 10분 이내에 있어 여행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정말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아요! 초행엔 입구를 찾아 조금 헤멨지만 알고나니 이렇게 가까울 수가 없더라구요.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4인 가족이 묵었는데 화장실이 하나여서 살짝 불편한 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Shine Alcaic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