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 느긋하게 휴식하기 좋은 휴양지
카리브해의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섬.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페리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 야자수가 어우러져 휴양지 느낌을 만끽하기 좋고, 섬 내에 호텔과 레스토랑도 입점해 있어 여유롭게 머무르기에 안성맞춤이다.
신비로움의 연속인 수중 정원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이빙 명소. 물이 매우 맑아 스노클링 하기 제격이고,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수중 정원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아찔한 다이빙 사이트로 유명하다. 바다에 입수 시 환경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제한되어 있으니 이점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