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000미터의 휴화산이 있는 곳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는 '태양의 집(할레아칼라)'이라는 뜻을 가진 해발 3.000 미터 높이의 휴화산이 우뚝 솟아 있다. 휴화산 정상에서 용암이 끓었던 할레아칼라 분화구와 자연이 만든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고 있다.
마우이 관광의 하이라이트
해발 3,000미터 높이의 산 정상에서 구름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볼 수 있다. 마우이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불리우는 할레아칼라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