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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즐기는 여유
방파제 길이만 약 1,707m로, 여객 터미널과 해안 산책로로 주로 이용된다. 리예카에서 가장 긴 길이의 부두로 알려졌으며, 분위기 좋은 카페와 고급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어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부두 인근의 '콰나로 해변'에서 해수욕과 휴식을 즐기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