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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즐기는 크로아티아의 미술
로빈 구시가지 입구에서 성 유페미아 성당까지 이어지는 길로, 크로아티아 및 해외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들이 줄지어 전시된 이색적인 거리이다. 거리 미술가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여, 예술 작품을 파는 상점들이 많아 거리가 오픈 갤러리나 다름없다. 아기자기한 골목길엔 분위기 좋은 노천카페와 레스토랑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잠시 쉬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