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 닭갈비 맛집, 통나무집닭갈비

[춘천 철판닭갈비]춘천통나무집 닭갈비 - 닭갈비,우동사리,볶음밥

춘천 맛집 | 통나무집 닭갈비, 개인적 1위-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통나무집 닭갈비 (춘천) - 철판 닭갈비에 우동사리, 볶음밥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별관에서 먹었는데 평일 12시살짝 넘어서 갔는데 자리도있고 나쁘지않았어요 여기서  식사를하고 영수증들고 소소록 카페가서 아아시켜먹었습니다 별생각없이 마셨는데 솔직히 아아가 너무맛있어서 깜놀 소소록도 꼭 가세요~~ 

춘천 가면 꼭 들르는 곳이고요
강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빠졌다가 가는 곳입니다~
닭갈비+막국수가 아주 꿀조합이에요.
어쩔땐 닭갈비보다 막국수가 더 생각납니다.
너무 맛있고요, 간은 좀 있고 달달한 편입니다.
춘천 시내 일점오랑 비교하면 좀 더 애들 입맛~
저녁보다 점심에 웨이팅이 길어요
웨이팅 장소가 따로 있어서 순서가 되면 스피커로 불러주셔서 춥지 않게 덥지않게 기다릴 순 있어요~

동생은 맛있다고 하지만 저는 왜 그리 한참을 기다리면서 먹어야하는지 모를맛입니다. 사람의 입맛따라 다르지만 너무 바빠서 정신없음은 기본이고, 직원들도 정신없어보이고, 너무 어린분들이 직원이라 자기들끼리 장난 치는건 좋은데 좀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시지.. 손님들 다 보이는데서 자신들의 친분을 강조해주실것까지야..  

정말 별로 였습니다. 손님이 식사하는데 상을 끌어버리는게 어디있습니까..? 이건 무슨 경우인지 살면서 처음 당해봤네요.. 그 남자 직원분 제대로 조치 하셔야 합니다. 분명 큰일 납니다. 그리고 막국수 주문하려고 궁금해서 좀 여쭤봤는데, 설명 잘 해주시고 주문서에 체크 하고 가셨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저희보다 늦게오신 테이블에 막국수가 나와서 여쭤보니 주문이 안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 옆 단체 테이블쪽에만 신경써주시고 저희 닭갈비는 눌러붙던지 타던지 신경도 안쓰셨습니다. 저희가 불러서 오셨고 결국 저희가 했습니다. 이런 말도 안돼는 음식점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최악입니다..

통나무 집 닭갈비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