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1415468/f52ebd1d-091c-4cad-a2ac-18757c18a4f8-1514946.jpg?id=338675
관세음보살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곳
중생을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관세음보살을 모신 일본 3대 칸논(관음,観音)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 참배를 하면 관세음보살의 자비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참배객들이 모인다. 매년 2월에는 콩을 뿌리며 귀신을 쫓는 '세쓰분'이 열리며 그 외 월별로 다양한 축제와 전통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ameblo.jp/kogumayama/entry-11916009518.html
골동품 시장이 열리는 사원
사원 내부에서는 관세음보살을 모신 본당을 비롯해 고보대사의 수행상과 어머니의 사랑을 상징하는 '여인 범종', 교통 안전을 기원하는 자동차 기도전 등 다양한 종교적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 매달 18일과 28일에는 사원 부지에서 골동품 시장을 열어 인근의 오스 상점가와 함께 돌아보며 기념품 쇼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