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senganen.jp/experience/the-house/
영빈관으로 사용되던 일본 전통 가옥
센간엔 더 하우스는 센간엔 내 자리한 시마즈 가문의 저택으로, 내부 곳곳에는 영주가 살던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국내외 내빈들을 대접했던 응접실과 침실, 목욕탕을 볼 수 있으며 전통 의상을 체험해보거나 시마즈 가문에 대한 설명을 하는 병풍도 볼 수 있다.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공예품인 호화찬란한 '사쓰마 야키'도 전시되어 있으니 구경해보자.
출처 ameblo.jp/shou-inoue/entry-12459576441.html
한적하게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
저택 내에 거실은 영주가 하루에 대부분을 보낸 곳이다. 서류 결재를 하거나 점심 식사를 하였으며 정원 전체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방이다. 저택을 둘러싸고 있는 바깥 뜰에는 팔각형의 작은 연못과 사쿠라지마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