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가격 대비 서비스와 시설이 좋기로 유명한 도미인 계열의 호텔이다. 호텔 13층에는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대욕장이 있다. 대욕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노천탕과 실내탕으로 나누어져 있다. 노천탕의 경우 귤, 사과 등의 과일을 띄워 향기가 좋다. 또한 매일 저녁 9시 30분부터 11시 사이에는 야키소바를 무료로 제공해 온천을 마친 후, 야식을 맛보면 좋다.

공항버스 정거장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호텔과 공항을 오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에서 나와 직진만 하면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인 덴몬칸 거리가 펼쳐져 호텔 인근에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이밖에도, 호텔에서 도보로 1분 이내에는 3개의 24시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싱글룸

객실은 일본 호텔다운 세심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먼저, 객실 내 TV를 통해 호텔에 관한 전반적인 시설 안내를 한국어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슬리퍼, 잠옷, 공기청정기 등의 비품들을 꼼꼼하게 갖추어 단 하룻밤이라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전체적으로 룸 컨디션이 좋고 인테리어가 아늑하여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

호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주차는 하루에 1,000엔.
조식은 1,500엔 먹을만하고 좋아요.
무엇보다 온천을 자유롭게 숙소에서 할수 있는 점,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그런데 온천에서 락스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요.
이거빼고 다 좋아요.

방에서 찌린내가 났다 옷장에 페브리즈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 조식은 늦게가면 자리가 없기때문에 일찍가는게 좋고 메뉴는 적당히 다양하다 맛도 괜찮다 일정이 짧아서 온천갈시간이 없엇는데 호텔에 온천이 있어서 이점은 정말 맘에든다

시내와 접근성이 좋습니다. 덴몬칸, 돈키호테와 아주 가까워 쇼핑, 맛집 가기가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꼭대기 층에 온천 이용하기 편합니다. 객실은 좁은편이나 하루 머믈기 괜찮았습니다. 온천도 아담합니다.

위치도 좋고 13층에 온천도 있어서 좋았어요  씻고나오서 바로 커피우유 마시면 ~굿굿
조식도 맛있고 무료 야키소바도 나쁘지않아요

호텔 도미 인 가고시마 내추럴 핫 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