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대표하는 서핑의 명소
남쪽의 본다이 비치와 함께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 중 하나로, 항상 활기가 넘치는 본다이 비치와는 다른 한적함을 느낄 수 있다. 1903년에 호주 최초로 서핑과 해수욕을 허용한 해변이며, 세계적인 서프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3442406/2a59888c-fc89-4c73-a9de-ddd8cf932431-3407003.jpg?id=369756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해변
해수욕을 즐기기도 좋지만 소나무가 들어선 해변가에 앉아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는 '맨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려 많은 재즈 애호가들이 찾으니 시기가 맞는다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