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hestrandarcade/photos/a.383636757161/10157130993647162/?type=3&theater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장인의 제품을 볼 수 있는 곳
1891년 영국의 건축가 '존 스펜서'가 설계한 곳으로, 식민지 시절 지어진 쇼핑몰 중 유일하게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빅토리아 양식의 쇼핑몰이다. 외관부터 내관까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이끌며, 일반 브랜드보다 장인의 손길을 거친 제품과 디자이너의 개성 넘치는 제품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1939년에 오픈한 아몬드 사탕 맛집 '더 넛 숍'과 카페 '검션'이 유명하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출처 www.facebook.com/thestrandarcade/photos/a.383636757161/10156823133317162/?type=3&theater
G층
더 넛 숍과 검션 커피를 비롯해 카페, 화장품, 의류 숍이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thestrandarcade/photos/a.383636757161/10154842611707162/?type=3&theater
1층
아키라 등의 디자이너들 숍이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thestrandarcade/photos/a.383636757161/10152835510362162/?type=3&theater
2층
더블 몽크 등의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매장이 있는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