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bondimarkets/photos/a.10152034413373987/10155858260558987/?type=3&theater
작지만 알찬 일요 플리마켓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수공예품과 의류, 액세서리, 빈티지 가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본다이 비치 공립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을 시험하기 위해 내놓은 독특한 제품들과 곳곳에서 열리는 길거리 버스킹 같은 볼거리가 있어 알차게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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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색다른 마켓
선데이 마켓과는 다른 성향을 가진 파머스 마켓이 날씨에 상관없이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비롯해 육류, 향신료 등의 다양한 식재료와 수제 도넛과 핫도그, 치즈 등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