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공항은 규모는 작지만, 카페와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매장 등의 식당들이 빠짐없이 잘 갖추어져 있다. 식당의 수가 많지는 않지만, 여행자들이 입출국 전후로 간단히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로는 충분하다. 어떤 식당들이 세비야 공항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아는 맛이 최고, 믿고 먹는 햄버거
버거킹
세비야 공항 내 유일한 패스트푸드 점이자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인 버거킹이 1층, 출국 층 탑승 구역에 자리하고 있다. 각종 햄버거와 음료, 감자튀김 등을 판매하며, 음식이 제공되는 시간이 빨라 비행시간 전에 간단히 식사하기에 딱이다.
출처 aena.es/en/sevilla-airport/fast-food.html
출처 aena.es/en/sevilla-airport/fast-food.html
달콤한 조각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
호르노 산 부에나벤투라
수제 조각 케이크와 파이 등을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 출국 심사대를 통과한 뒤 탑승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신없이 출국 과정을 마치고 탑승 구역에 들어와 달달한 디저트가 땡긴다면, 호르노 산 부에나벤투라에 들러보자.
출처 aena.es/en/sevilla-airport/horno-san-buenaventuraterminalplanta-1-agp.html?p=1445433247220
세비야 공항 맛집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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