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실제 이용객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위치'에 대한 칭찬이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 장소로 유명한 세비야 알카사르가 호텔 바로 옆에 있으며, 반대편으로 3분만 걸어가면 세비야 대성당도 있다. 뿐만 아니라 황금의 탑, 로스 가요스 등의 주요 명소 대부분이 도보 약 10분 내에 있다. 이외에도, 프라도 데 산 세바스티안 버스 터미널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근교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객실은 화이트&원목으로 꾸며진 심플한 디자인부터 빈티지한 벽지로 디자인된 객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선베드, 티테이블 등의 휴식 공간이 갖춰진 넓은 발코니가 트여 있으며, 세비야 알카사르의 아름다운 전망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시설이 최신식이라 좋고 쾌적해요! 어메니티도 molton brown이여서 향이 좋았어요! 호텔의 전체적인 느낌이 따뜻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해요~ 특히 체크인부터 도와주었던 클라라Clara(스펠링이 맞는지는 불확실 하지만...)가 정말 친근하게 대해줘서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이정도면 5성 호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숙소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세요.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레가도 알카사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