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트리플 BEST

WHITE_GREEN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스페인 광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다. 스페인 광장은 분수대, 동상, 벤치들로 꾸며져 있어 언제든지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휴식하기 좋다. 또한,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프라도 데 산 세바스티안 버스 터미널이 있어 근교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메트로역, 트램역, 버스 정거장도 많아 세비야 구석구석을 돌아보기 좋다.

스페인 광장이 보이는 야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 스페인 광장과 가까이에 있어 그 웅장함이 느껴지며, 물놀이를 하며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수영장 주변으로 테이블, 선베드, 파라솔 등이 갖춰져 있어 전망과 함께 휴식하거나 독서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훌륭한 룸 컨디션으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좋은 호텔이다. 가장 기본 객실도 27m²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며, 커다란 창이 나 있어 답답함이 적다. 무엇보다도, 전체 객실 중 50% 이상의 객실에서 스페인 광장이 보인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이외에도 웰컴 선물, 키즈 어메니티, 간식 등이 제공되는 키즈 패밀리 룸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머물기에도 좋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어요!
사실 50프로 이상 뷰 있다고 했는데 ㅠㅠ
저희는 더블배드 원하기도 했고 하루종일 나가있겠지 하고 뷰없는데로 그게 쪼금 아쉬웠어요..ㅋㅋ
멜리아 세비아 숙소의 큰 메리트는 뷰인것같습니다!
룸컨디션 좋았고 화장실이랑 옷장이 칸막이로 연결되있는 구조던데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ㅠㅠ와이파이 비밀번호땜에 애를 먹엇는데 
그건 리셉션 다시가서 물어보고해결했구..
조식은 종류는 많은데..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저랑 남편 둘다 입에 넣어만 주면 잘먹는편인데
멜리아세비아에서는 조식 식사한접시 디저트 한접시 커피정도만 먹고 남기기도ㅠ많이 남겼네용 ㅠㅠ

세비야 3박4일 머울렀어요.
공항버스 내려  호털로 이동하느라 걸을때는 좀 힘들고  한참 걸려서   멀다싶었는데  입구 도착하니   크고 깨끗하고 넓고  기분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룸 컨디션  아주 좋았어요.
다만  커피포트 실내화  칫솔 치약 없어요
스페인 광장이  10분거리인게 제일 좋았어요.
여행은 날씨가 좌우하는게 큰것 같아요.
10월이라 걷기 딱 좋아서   사흘동안  6시만 되면  걸어가서 플라멩고 야외공연도 보고
마차투어 구경도 하고  유럽사람들 구경도 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도 보고  좋았습니다.    여름엔 코앞이라도  뜨거워 힘들거 같긴해요.
세비야관광지    차로 이동하기 애매해서   대부분  걷다보니
매일 2만보를 걸었어요.  
첫날  마냥 돌아다니니 넘 힘들더라구요.
둘쨋날부터  중간에  짬내서 호텔 들어와 쉬다가 다시 나가니  휠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르셀로나 돌아올태는
이른 아침이고 짐도 무겁고  힘들거같아  호텔에서 택시로 공항 같어요.
26유로 지불 했어요.


호톌 로비에 들어서면 초록초록한 식물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어요.룸컨디션 좋았구요 특히 욕실이 넓고 깨끗했어요.조식 가짓수 많고 훌륭합니다~~

알사버스 타기도 좋고, 근처에 공원가기도 좋구 뷰가 끝내줌. 참고로 여태 머문 곳중 가성비가 젤 좋았음. 헬스장도 지하에 있는데 머물렀던곳중 나름 장비 잘 갖춰진 편임. 근데 슬리퍼는 안 줌. 챙겨가시길..

멜리아 세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