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2048,w_2048/f77cc6b3-0373-4bc0-900b-ffc390ea9201.jpeg
북한에서 생산된 이색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명소
분단의 아픔 및 통일의 염원을 다지기 위해 1983년 처음 문을 연 전망대. 북한의 금강산과 바다, DMZ 일대를 육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 한국 전쟁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담은 체험 전시관이 함께 자리해 있어 역사 공부하기에도 좋으며, 북한에서 생산된 술과 지폐 등 이색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곳에 방문하기 전 '통일 전망대 출입 신고소'에 들러 출입 허가를 받아야 하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