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railtrip.co.kr/homepage/jeongseon/0102.php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명소
빼어난 경치를 조망하며 달리는 레일바이크. 약 7.2km 길이로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갈 때는 레일바이크로 직접 페달을 밟으며 이동하고, 올 때는 풍경 열차에 탑승하여 색다른 느낌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레일바이크의 종점인 아우라지역에는 각종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