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2dcf87bf-c35c-450f-93e9-8d7ec4fd8564&big_category=A01&mid_category=A0101&big_area=32
과거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기는 휴식
송천과 골지천이 어우러지는 곳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곳. 과거 목재를 나르던 나루터로 이용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뱃사공이 모여들며 정선 아리랑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수려한 자연 풍경을 조망하며 차박하기 좋은 캠핑장, 초승달 조형물을 얹은 출렁다리와 '아우라지 처녀상'등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