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2048,w_2048/47dfb600-0b45-44f8-9b26-444bb72bfef8.jpeg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
봄에는 야생화, 여름에는 초원,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원이 펼쳐지는, 각기 다른 매력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목장. 대관령의 능선을 그대로 살린 아름다운 풍경을 보유해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들과 풍력 발전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으며,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줄 수 있는 먹이 주기 체험장도 자리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