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 꼬막비빔밥 맛집 내돈내산 독도네 꼬막

[강릉/맛집] 꼬막비빔밥 맛집 독도네 방문기

[강릉] 꼬막비빔밥과 육사시미가 맛있는 웨이팅필수 맛집 | ”강릉꼬막집 독도네 본점”

[강릉맛집] 강릉꼬막집 독도네 꼬막과 육사시미(feat. 엄지네꼬막 비교)

강릉 육사시미 맛집 독도네꼬막

다시 강릉 간다면 꼭 먹고 올 꼬막비빔밥 🤍

다른 곳과 달리 2인 세트 메뉴가 있어서 꼬막비빔밥과 육사시미를 둘 다 맛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약 2.5인분) 오픈 시간에 맞춰 갔더니 웨이팅도 적당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고 직원분, 사장님 모두 엄청 친절하심! 

아ㅡ이건 진심 먹어봐야  알게되는 맛!
반찬가짓수도 맛족스럽습니다.
꼬막이 남다르게 부드러운면서 쫠깃합니다!

먹다보니 한계점 돌파한걸 뒤늦게야 알게 되는 비빔꼬막과 비빔밥의 조화라니!

육사시미
또한 정갈합니다. 배불르게 폭흡했네요.



방금 먹고 나왔어요.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앞에 모여 있었어요. 웨이팅 주걱 받고 40~50분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12시 조금 지나서 전화 받고 입장했습니다. 꼬막비빔밥+육사시미 1/2 먹었는데 2인이서 딱이에요. 육사시미 진짜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아요! 꼬막비빔밥도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깻잎에 오이무침이랑 싸먹으면 완전 꿀맛입니다! 미역국도 진하고 시원해요~ 굿굿! 
완전 굿초이스! 검색해서 찾은 나 자신 칭찬한다!

웨이팅이 짧고 또 웨이팅 하더라도 전화를 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꼬막비빔밥과 육사시미 2인분이라고 햇는데 한 1.5인분 되는것 같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어요 꼬막비빔밥을 깻잎이나 김에 싸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