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국제공항 맛집 리스트

양곤 국제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다. KFC, 버거킹, 커피빈 등 익숙한 프랜차이즈 맛집부터 태국이나 일본식 레스토랑도 있다. 미얀마 여행을 마무리할 공항 맛집을 소개한다.

· 현금만 받는 레스토랑이 많으니 현금을 준비해두자. 미얀마 짯 외에도 미국 달러로 지불할 수 있다. · 식당은 대부분 2차 보안 검색을 끝내고 도착하는 출국장 2층에 몰려 있다. 입국장에는 KFC와 카페, 편의점 등 간단한 메뉴 위주로 판매한다.

양곤 국제공항에서 유일하게 서양식 정찬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피자, 파스타뿐 아니라 스테이크,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탑승 전 여유 있게 식사할 시간이 있다면 방문해보자.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익숙한 맛과 분위기로 여행자가 편하게 들릴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이다. 메뉴는 우리나라 버거킹과 비슷하다. 우리나라보다 가격은 비싼 편이고,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태국 즉석 음식을 파는 곳으로 볶음밥과 팟타이 등 간단한 메뉴 위주로 판매한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신 음식값은 현금으로만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다. 진한 커피와 아이스, 특제 파우더를 갈아 만든 블렌디드 메뉴가 유명하다.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비싼 편이지만 익숙한 맛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커피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의자가 있어 탑승 전 휴식하기 좋다.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양곤 국제공항에 있는 일본 음식점이다. 라멘과 김치, 교자 등을 판매하며, 김치 라멘도 있어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들리면 좋다. 가격은 비싼 편이고 현금만 받는다.

양곤 국제공항 입국장에는 KFC와 카페 등 간단한 메뉴를 파는 곳이 있다. 출국 시 체크인 카운터와도 가까워 체크인 후 식사하기도 좋다. 패스트푸드 점이다 보니 메뉴가 빨리 나와 편리하다. 현금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