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andalay_Hill_09.jpg
해 질 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남기는 기념사진
미얀마의 마지막 왕 '민돈 왕'이 살았던 '만달레이 왕궁'과 만달레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이다. 계단 또는 뚝뚝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으로, 해 질 녘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다. 언덕의 꼭대기에는 큰 불상을 모시는 '수따웅삐예 사원'이 자리해 멋진 경관과 사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사원 입장료 지불 시에만 꼭대기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