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바간 사원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로비서부터 고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동상, 창문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객실 역시 청동 램프와 다이얼 전화기와 같은 골동품을 비치해 마치 유적지를 둘러보는 듯하다. 또한 데일리 하우스키핑은 물론이며 턴 다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머무는 내내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이밖에도 호텔 맞은편에는 만달레이 왕궁이 있으며 도보 약 10분 이내로 고피 커피, 마리 민 등의 맛집도 있다.

바간 킹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