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00여 점이 넘는 '호안 미로'의 작품들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 '호안 미로'가 자신의 수집품과 그림들을 전시하기 위해 세운 미술관이다. 약 220점의 회화를 비롯하여 호안 미로의 활동 초기부터 후기까지 그린 약 8,000여 점의 그림을 볼 수 있으며, 색실을 짜넣어 그림을 표현하는 '태피스트리 기법', 모빌과 같은 설치 미술, 스케치 등 활동 후기로 갈수록 간소화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www.fmirobcn.org/en/colection/catalog-works/5477/p-may-1968-p
1968년 5월
캔버스에 아크릴과 오일을 이용하여 곡선을 표현한 작품
출처 www.fmirobcn.org/ca/col-leccio/cataleg-obres/5385/p-em-retrat-d-una-vaileta-em-p
젊은 여자의 초상화
얼굴의 선을 섬세하게 살려 그림의 깊이를 더한 초상화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4533909/e6a038fa-7571-4464-addd-0b207b7bd88c-3451286.jpg?id=385644
자화상
두꺼운 선과 희석된 색채를 사용해 얼굴을 표현한 작품
출처 www.fmirobcn.org/en/colection/catalog-works/11303/p-em-mercury-fountain-em-p
머큐리 파운틴
물을 이용하여 모빌이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설치 미술 작품
출처 www.fmirobcn.org/en/colection/catalog-works/9389/p-em-tapestry-of-the-fundacio-em-p
태피스트리의 기초
1979년 '요셉 로요'와 함께 만든 대규모의 섬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