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첼로 섬

베네치아의 많은 섬 중 가장 먼저 사람들이 정착해 살았던 섬.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쓴 세계적인 미국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머물며 글을 썼던 곳으로도 유명해 많은 여행객이 그가 묵으며 글을 썼던 호텔과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오래된 모자이크가 보존되어 있는 비잔틴 양식의 '토르첼로 대성당'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