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입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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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facebook.com/budapestairport/photos/a.278674052828/10157111469797829/?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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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2시간 이상을 날아왔다. 오랜 비행이 끝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으니 이젠 차근차근 입국 과정을 통과 해보자.
공항 도착
부다페스트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공항. 이 공항은 헝가리의 대표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이름을 따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국제공항이라 불린다. 비행기 이륙 후 내려서 ‘Arrival/Exit’ 표지판 을 따라 입국심사대로 이동한다.
입국심사
여권과 전자 항공권 사본을 가지고 입국 심사대앞에서 줄을 섰다가, 차례가 되면 한 명씩 가서 입국심사를 받으면 된다. 입국 신고서 작성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선글라스와 모자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여권을 보여주면 특별한 질문 없이 스탬프를 찍어준다. 혹시 심사관이 체류기간, 방문목적, 머물 장소 등을 질문할 경우 영어로 대답하면 된다.
수하물 찾기
입국심사를 마쳤으면 수하물을 찾으러 갈 차례. 'Baggage Claim' 이라 적힌 안내판을 따라 이동한다. 타고 온 항공사의 노선명이 나와 있는 곳에서 짐을 기다린 후 찾아가자.
세관검사
신고해야 할 물품이 없으면 'Nothing to Declare' 라고 적힌 안내판이 있는 출구로 이동한다. 신고해야 될 물품이 있다면 'Goods to Declare' 라고 적힌 출고로 가서 물품을 신고하고 세금을 지불하면 된다.
부다페스트 입국 성공!
세관검사를 통과한 후 게이트를 지나면 고대하던 입국 성공!
공항에서 시내가기
공항 미니버스, 택시, 일반버스 등 본인에게 편한 방법을 택해 시내로 가보자. Welcome to Buda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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