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DohanyStMemorialwStones.jpg
유대인 수용소로 이용되었던 시나고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나고그로 과거에 유대교 최대의 예배지였다. 하지만 1944년에 나치가 헝가리로 들어온 이후 유대인 수용소로 이용되었고 학살이 끝날 때까지 2천 명 이상의 유대인이 이곳에 묻히게 되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udapest_Zsinagoga.png
화려한 회당과 유대인을 추모하는 기념비
독특한 색감의 천장과 화려한 제대가 특징인 회당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유대인 수용소로 이용되었던 만큼 회당 외부 곳곳에는 유대인 학살을 잊지 않기 위한 기념비와 그들을 추모하기 위한 묘지를 볼 수 있으며 유품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도 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Budapest_Central_synagogue_3.jpg
유대인 기념비
나치의 유대인 학살로 인해 죽었던 유대인을 기리는 비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M%C3%A9morial_holocauste_Budapest.jpg
울고있는 버드나무
학살당한 유대인의 이름 적혀있는 바르가 이믈레의 작품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Raoul_Wallenberg_memorial_behind_Doh%C3%A1ny_synagogue.JPG
라울 발렌베리 기념비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서 수많은 유대인을 구한 스웨덴의 외교관의 기념비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C5%91s%C3%B6k_temploma,_01.jpg
홀로코스트 에메케제티어 기념비
유대인 학살로 죽어가는 유대인의 모형이 있는 기념비
출처 www.facebook.com/TheJewishMuseum/photos/a.54168973682/10155920218128683/?type=3&theater
헝가리 유대인 박물관
유대인의 종교적, 역사적 물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