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할인

WHITE_RED

트리플 BEST

WHITE_GREEN

단독 특가

WHITE_BLUE

매우 넓은 규모의 야외 수영장을 보유한 곳으로 많은 이용객을 수용하고도 붐비지 않는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 주위로는 작은 폭포와 울창한 야자수가 우거져 마치 열대 우림에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2개의 워터 슬라이드와 키즈 풀, 자쿠지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투몬 비치가 수영장 바로 앞에 있어 해수욕까지 편리하다.

450개의 객실이 전부 바다를 향해 있어, 어떤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객실의 크기마저도 53㎡로 널찍하여 온 가족이 머물기에도 좋다. 일부 객실은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과 해피아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 내에는 많은 고급 레스토랑이 갖춰져 있어 입이 즐겁다. 그중 '니지'는 일식 요리를 뷔페식으로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는 바비큐 요리와 함께 원주민의 화려한 불 쇼도 감상할 수 있어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밖에도, 호텔은 T 갤러리아 DFS와 무척 가까워 명품 브랜드부터 기념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쇼핑할 수 있다.

장점
1. 위치
2. 친절함
3. 수영장 예쁘고 깔끔함(비치타월 대여)
4. 호텔 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요가, 줌바, 패들보드-유로 등)
5. 투몬비치로 바로 연결되는 수영장
6. 호텔 1층에 더 키친의 중식이 맛있었음

단점
1. 에어콘이 안꺼져서 좀 추움
2. 괌 호텔들이 다 그렇듯 연식이 있음
3. 커넥팅룸이 있음 (하지만 이건 큰 문제는 없었어요)

19.08.17-19 공홈에서 얼리버드로 가장 기본방으로 예약함. 공홈 예약시 얼리체크인에 대한 사항이 선택 가능해서 얼리체크인으로 하고 하얏트로 메일도 보냈는데 막상 현지에가니 얼리체크인을 1시간도 해줄수없다는 답을받음. 환경 보호로 침구 3일에 한번씩 간다고 함. 솔직히 좀 짜증났지만 알겠다 하고 3시 정각에 체크인 함. 룸 컨디션은 매우 낡고 화장실은 부식과 물때가 많이 껴있었음. 어메니티도 굉장히 구림(칫솔은 1회 쓰면 다 벌어져서 못씀)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청소나 수건, 어메니티, 생수 충전을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먼저 해주지않음(청소해달라는 티켓같은걸 문에 걸어도 안해줌) 클럽룸은 어떻게 해주는지는 몰라도 저는 괌에 다시 가도 절대로 하얏트 괌은 이용하지 않을거임. 수영장은 다른데가 어떤지 몰라 비교하기 어렵지만 괜찮지도 나쁘지도 않음 전체적으로 오래되어서 큰 기대를 하면 안됨
호텔 수영장과 연결되어있는 비치가 제일 예뻤음ㅋ

조식 꼭 드세요!! 
아래 라운지바에서 칵테일도 먹을수 있고 
수영장은 비치타월 무료 대여가능합니당
수영장이랑 바다랑 연결되어있어서 바다에서 수영하고 샤워부스에 씻고 다시 수영장 이용가능해여 
저흰 저녁 공연보고 식사하는 것도 신청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짜 👍🏻😆
시내랑(쇼핑,잇스트릴그릴,비취인쉬림프) 바로 옆이라 걸어 다니기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당

그냥 저냥 지낼만 합니다. 에어컨 소리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커서 밤에는 끄고 잤습니다. 방은 오래돼서 처음에는 좀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하루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침대는 넓지만 평범하고..받쳐주진 않지만 푹신은 한 침대..
샤워 시설은 그냥 씻을만 한 정도...

수영장이 꽤 좋습니다. 바로 앞 바다는 아주 낮아서 어린이에게 매우 안전하나 성인들에게는 조금 심심함. 아주 멀리까지 나가봤는데 해삼만 있고...
힐튼 앞바다가 조금 더 재밌습니다. 도찐개찐이나

조식은 클럽 룸으로 라운지에서 먹었는데..
음..평범합니다. 야채와 죽을 주로 먹었고 커피는 사약 같았습니다...4시에서 7시 사이가 와인도 주고 간식들도 맛있더라구요. 

줌바 프로그램에 참여해봤는데 현지 동호회에서 하는데 껴서하는 느낌 ㅋㅋ 재밌긴 합니다..

헬스장이 매우 좋습니다. 5박 6일간 매일 감. 하지만 매트가 지저분해용

하얏트 리젠시 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