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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닛코의 명물, 워터 슬라이드

괌에서 가장 긴 워터 슬라이드를 보유했기로 유명한 리조트이다. 워터 슬라이드는 만 7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72m의 기다란 길이에 경사가 그리 높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또한, 수영장은 패밀리 풀과 2개의 키즈 풀로 나뉘며,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주어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는 어린이 클럽과 야외 놀이터가 있다.

발코니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오션 뷰

워터 슬라이드뿐만 아니라, 괌에서 손꼽히는 오션, 선셋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건 비치가 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 모든 객실에 딸린 발코니에서 황홀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객실 컨디션도 좋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일본계 체인 호텔로 일본 특유의 조용하고 섬세한 서비스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 내 유명한 레스토랑과 디너쇼

호텔 최고층에는 전망을 보기 위해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유명 중식 레스토랑 '토리'가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눈부신 바다와 선셋 뷰를 바라보며 칠리새우, 마파두부 등의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또한, 인터내셔널 뷔페식 레스토랑인 '마젤란'에서는 식사를 하며 마술쇼를 감상할 수 있는 매직 디너쇼도 선보이니 놓치지 말고 이용해보자.

너무 멋진 수영장과 건비치,,,잊지 못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나름 쾌적한 실내
그리고 오션뷰 객실까지,,,
꼭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닛코와 두짓 두군데를 나눠서 숙박했었는데
닛코가 훨~~~씬 조용하고, 한국인도 적고
수영장도 쾌적하니 좋았어요!
해변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완전 전세 낸 느낌🥹

닛코프리미엄라운지객실 전망입니다 최고,, 수영장 슬라이드 꿀잼이고 프라이빗비치인 건비치랑 연결돼서 넘 좋아요ㅜㅜ 선베드, 오두막? 같은 정자도 있어서 편하게 놀 수 있어요

사실 조식은 별거 없고(일본호텔이다보니 일본식 커리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긴했어요) 라운지 이용이 좋아요ㅎㅎ [사진순서 : 칵테일 타임-낮 라운지-조식] 

저희는 이 것에 묵은 것은 아니지만, 
수영장과 해변이 아름다원서 후기 남깁니다.

이 호텔 앞에 프라이빗 해변으로 스노클링 하러 갔었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과 너무나 맑은 바다...
담에는 이곳이나, 두짓에서 묵어 볼 까 합니다.

숙소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예쁜 건비치가 프라이빗 비치로 있어서 조용하게 잘 놀았어요 ㅎㅎ 물고기도 많고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했지만.. 깨무는 물고기도 있으니 긴팔 수영복 추천드려요ㅠㅠ 그리고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별로였지만 워터 슬라이드는 재밌어서 여러번 탔어요~ 그리고 16층에 토리 라고 유명한 중식당 있는데 뷰가 환상적이에요!! 음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구요:)
  시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가면 15분정도? 걸리는데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고, 밤이나 비오는 날에는 좀 불편했고 대신 차가 있으면 상관 없을거같네요 ㅎㅎ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t 갤러리아 버스 이용해서 시내까지 무료로 버스타고 갈수  있어요!! 그리고 투몬비치랑 연결이 안되어 있어요 투몬비치 들러보고싶었는데 차가 없어서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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