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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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트남 달랏여행] 지브리 감성이 묻어 있는 : Still Cafe(스틸카페)

베트남 달랏 기차역을 갔다면 근처 카페 still cafe 를 들러보자! feat.토토로

달랏 카페 | Still cafe

베트남 MZ들이 좋아한다는 곳~ 음료, 디저트, 음식 다 있어요. 한식 팔지만 맛이 없어서 비추. 양념치킨 양념이 맛이 없어요. 볶음면은 괜찮았어요. 비건라멘 솔드아웃 되서 아쉬웠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 맛 있지만 한 스쿱이 작아서 두 스쿱, 땅콩 뿌려주니 알러지 있으심 미리 말씀하세요.
개, 고양이 카페라 만져달라고 오니 딸내미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커피는 아포가또가 비주얼이 좀 달라요. 아메리카노 없고 블랙커피는 있는데 꼭 노 슈가 말씀하세요. 

바람불면 짤랑거리는 소리가나고, 잉어도 사는 일본정원식카페에요. 부지가 좀 넓은데 카페뒤로는 케잌, 젤라또도 팔고, 식사할만한 것들도 팔고, 소품샵들도 있습니다. 푸트코트처럼 앉아서 먹는공간을 공유하는느낌. 인스타 사진찍으러 많이들오는듯.. 대신 가격은 좀 있는편이네요!

넘 이쁘고 사진 찍을곳 많아요
밀크티 꼭 드세요 넘 맛나요
단짠단짠의 극치입니다

일본식  분위기  카페..
사진 찍을수 있는   스퐛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