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E4%BC%8A%E7%8E%8B%E5%B3%B6%E5%A4%A7%E6%A9%8B_2010-08.JPG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다리
'이오섬'의 입구 역할을 하는 대교. 건설 이전에는 배를 타야만 섬에 상륙할 수 있었으나, 다리가 지어진 이후에는 자동차나 버스, 도보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고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드라이브를 만끽하거나, 섬 내부에서 주변의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을 배경 삼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