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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체험과 쇼핑
과거 신발 도매상을 운영하던 '히사토미' 일가가 살던 곳으로, 현재는 체험과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카페, 사진관, 기모노 대여 숍, 체험 공방 등 다양한 상점들이 위치해 있으며, 당시 사용했던 목재 간판이 건물 내부에 걸려 있어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외에도 건물 뒤편의 정원에서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기 좋고, 다양한 공방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