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시내

나가사키에서도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야경 포인트로 유명한 료칸이다. 전 객실은 물론, 야외 노천탕에서 눈앞으로 펼쳐지는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특별하다. 또한 아이 동반객을 위한 아기용 욕조, 변기, 유카타 등 유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까지 더해졌다. 나가사키 역을 오가는 송영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어 15분 내외의 짧은 시간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오래된 건물이라 다다미방,대욕실등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온천 후 석식, 아침 조식 다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 역시 친절하게 응대 받았네요~
무엇보다  현지인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한국관광객을 본 적이 없네요.
현지 로컬분위기 느낄수 있으니, 여행컨셉이 맞으시면 추천합니다.
평일 1박2일 2식(2십만 중~후반대 가격)착한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 사이트마다 1~2만원 차이가 있네요.
트러플이 제일 싼 숙박비임.


나가사키 바이쇼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