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하 괵첸 국제공항 맛집 리스트

저장 14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3808598/16d0d98d-1b1b-4243-a18f-738e22d54074-4773697.jpg?id=731400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3808598/16d0d98d-1b1b-4243-a18f-738e22d54074-4773697.jpg?id=731400
우리나라에서 직항 항공편이 아니라 파리, 런던 등의 유럽 국가를 경유한다면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을 이용할 수도 있다.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으로 입출국 시 이용하면 좋은 식당 & 카페를 추천한다.
튀르키예의 대표 베이커리
시미트 사라이
튀르키예의 베이커리 체인점으로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에 두 곳의 지점이 있다. 튀르키예인들의 주식인 쉬미트 빵은 약 11리라,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푸짐한 샌드위치는 35리라 정도. 커피와 차이도 판매한다.
베이커리부터 디저트까지
세코 카페
출국장에 위치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 바게트 샌드위치부터 케이크, 바클라바 등의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24시간 운영하며, 스무 명 정도 수용 가능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와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점
버거킹
빠른 시간에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기에는 패스트푸드가 최고다. 버거킹의 주메뉴는 '와퍼'. 그 외에도 감자튀김, 치킨너겟 등 사이드 메뉴를 함께 제공하며, 커피와 탄산음료 등 다양한 음료 메뉴와 디저트도 판매한다.
다양한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 점
맥도날드
빅맥, 맥모닝, 상하이 치킨버거 등 다양한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점. 다양한 버거 메뉴는 물론, 아이스크림과 밀크셰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도 인기 만점이다. 아침에 간단히 먹기에도 좋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빅 셰프
아침부터 문을 여는 식당. 오믈렛, 토스트,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아보카도 위에 달걀이 올라간 아보카도 토스트가 인기다. 벽 한쪽에는 네온사인이 걸려 있고 다양한 조명을 놓아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사비하 괵첸 국제 공항 맛집 모아보기
리뷰
일정 알아서 다 짜드려요
트리플 맞춤 일정 추천 받으러 가기
사진/동영상
최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