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2018년 전체 리노베이션을 통해 더욱 깔끔하게 재탄생한 레지던스형 호텔이다. 내부는 목제 천장, 벽돌 질감의 벽, 원목 가구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북유럽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2-30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또한 더블룸, 트윈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주방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가 완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들이 이용하기도 좋다.

교통, 관광, 쇼핑이 편리한 위치

신시가지 중심부라는 위치적 장점으로 더욱 호평받는다. 탁심 역에서 내려 도보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찾아오기 쉽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좋다. 또한,  이스탄불의 명동 거리라 불리는 '이스티클랄 거리' 인근에 있어 다양한 기념품 쇼핑은 물론, 골목 사이사이에 있는 예쁜 카페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너무나 예쁜 인테리어와 세심한 조식.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모두모두 마음에 꼭 들었어요!!! 특히 연인 여행객들께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함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