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후 또는 출국 전, 여행자들의 든든한 식사를 책임질 스탠스테드 공항의 맛집을 소개한다. 양식부터, 일식, 베지테리언 음식까지 공항 내에서 모두 해결 가능! 어떤 식당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세계적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
버거킹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도 많은 지점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먹어봤을 법한 버거킹의 햄버거. 이미 익숙한 음식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실패 없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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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유명 일식 전문점
잇수
기름진 요리에 위장도 지쳤다면, 이곳을 찾아보자. 덮밥, 스시, 만두 등 한국인의 입맛에 좀 더 가까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일식뿐만 아니라, 베지테리안을 위한 특별 음식과 샐러드, 수제 스무디 등도 판매해 산뜻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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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하기 좋은
더 캠든 바 앤 키친
런던의 활기찬 지역 ‘캠든’을 테마로 꾸민 맛집. 6개월마다 런던의 길거리 음식 상인들과 협력한 음식을 선보인다. 어린이 메뉴와 비건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이른 새벽에 오픈해 아침 식사 장소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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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테드 공항 맛집 모아보기
- 버거킹 스탠스테드 공항 점음식점런던
- 잇수 스탠스테드 공항 점음식점런던
- 더 캠든 바 앤 키친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점음식점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