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wUVA6DhGGX/
빅토리아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
색유리로 만든 조명, 앤티크한 가구가 시선을 사로잡는 곳. 자리를 안내받은 후 정장 차림의 숙련된 전문 이발사와 함께 원하는 스타일을 상담한 후 커트를 진행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퀄리티 좋은 면도, 헤어 제품을 사용해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출처 www.instagram.com/p/BxRp0TYByfx/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그루밍 옵션
헤어 커트, 면도, 왁싱을 풀코스로 누릴 수 있는 '파빌리온 그루밍 익스피어리언스'로 깔끔하게 관리하거나, 커트나 왁싱만 단독으로 받는 것도 가능하다. 내부에는 시원한 음료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 기다리는 동안 목을 축이는 것도 좋다. 특히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출연자가 방문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