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6OCEwSHJNq/
유럽 왕실도 이용하는 남성 전문 이발소
1805년부터 약 200년 넘게 운영해 온 바버 숍. 설립자 '윌리엄 프란시스 트루핏'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영국 왕실에게 로열티를 받았을 만큼 뛰어난 명성을 갖춘 곳이다. 정치인, 연예인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으며, 한국, 방콕, 인도네시아 등에 분점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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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스타일로 거듭나기 위한 그루밍
단정한 느낌의 전통 스타일을 고수하는 방식으로, 이발사에게 머리 길이 및 가르마 방향 등을 미리 이야기하면 능숙한 손길로 잘라준다. 이외에도 면도와 샴푸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 손님의 건강은 물론 환경도 보호한다. 제품은 별도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