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광석과 같은 약 8,000만 점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곳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한 외관이 돋보이는 이곳은, 미국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지로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이다. 동물, 식물, 광석 등 약 8,000만 점 이상의 화석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멸종된 공룡의 화석을 비롯하여 25.2m 크기의 푸른 고래 뼈와 같은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주요 소장품을 다수 전시하고 있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56752866/49b308c6-249e-404e-9b2a-4b51d0956f9d-3453551.jpg?id=415218
공룡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과 이구아노돈, 트리케라톱스 뼈 등이 전시되어 있는 구역(G층 블루존)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2830835/ea8c5c28-ccde-44b1-8eab-72c6fe4129aa-3069294.jpg?id=361246
포유류관
멸종된 포유류 동물의 화석과 뼈 등이 전시되어 있는 구역(G층 블루존)
힌츠 홀
흰긴수염고래의 뼈, 빙하기 시대의 동물 등이 전시되어 있는 구역(그린존)
해양 파충류 화석관
바다에 살던 공룡 '익티오사우루스'와 해양 파충류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는 구역(G층 블루존)
출처 www.nhm.ac.uk/visit/galleries-and-museum-map/earth-hall-and-stegosaurus.html
지구 홀과 스테고사우루스
달 조각과 3m 높이의 스테고사우루스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는 구역(G2층 레드존)
출처 www.nhm.ac.uk/visit/galleries-and-museum-map/human-evolution.html
인류 진화관
호미닌, 네안데르탈인 등 인간의 진화 과정이 전시되어 있는 구역(G층 레드존)
와일드라이프 가든
3,100여 종 이상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야외 구역(오렌지존, 10:00 -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