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6uZBllAzsF/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우드 톤 인테리어
대나무로 가득한 인테리어가 멋스러운 사우나. '칸 차나 부리'에서 공수해 온 온천수와 강한 수압으로 쌓인 피로와 뭉친 근육을 풀기 좋다. 일본풍으로 꾸며진 정원 속 자리한 노천탕과 나무 욕조 등 평온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자연 속에서 사색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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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전후로 즐기는 태국 정통 마사지
프라이빗 룸에서 숙련된 테라피스트에게 마사지 받을 수 있다. 깔끔한 시설은 물론 따뜻한 차와 다과를 내어주어 개운하게 마무리하기 좋다. 이외에도 카페, 휴게시설 등이 넓게 조성되어 쾌적하고, 마사지와 온천을 번갈아 이용할 수 있어 온종일 힐링하기에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