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칫롬

화려한 가짓수를 자랑하는 디너 뷔페

호텔 76층과 78층에 위치한 '바이욕 스카이 호텔 레스토랑'은 방콕 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테이크, 양고기, 온갖 과일과 디저트 등 화려한 가짓수를 자랑하는 인터내셔널 뷔페를 맛볼 수 있으며, 방콕의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방콕 내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

방콕 최고층 호텔답게 건물 77층과 84층에는 전망대가 있다. 360도로 펼쳐진 방콕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야경을 감상하기 좋으며 특히 투숙객들은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근사한 야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하루에 단 20석으로 제한되는 '바이욕 스카이 호텔 루프탑 바'를 추천한다.

호텔에서는 투숙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은 킹 파워 면세점을 비롯한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여 쇼핑과 관광 모두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노선별로 공항철도가 다니는 ARL Ratchaprarop 역까지도 운행하여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돌아가기에도 편리하다.

Grab 호출

최신식 시설은 아니었지만, 단연코 방콕에서 최고의 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밤에 올라가서 보는 전망대도 진짜 멋졌고 83층으로 올라가면 울타리 쳐져있는 야외전망디도 구경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찍 7시부터 수영장이 열어서 수영도 좋았고, 지상철역(?) 에서 멀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바로 앞에 빠뚜남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좋았답니다 🙂

8월 19-22일까지 이용
숙소가 넓고 깨끗하고 수압도 좋아요.
수영장도 이용도 좋고 숙박하는 분은 전망대 무료입니다.
82층 부페는 생각보다는 해산물 위주로 먹기는 좋고
조식도 좋은편입니다.
무료서틀 있는데 6시가 마감이고 
체크아웃은 11시네요.
그건 다르니 확인하세요.

18층에 패밀리 마트있어서 물과 음료.맥주 값 비슷해서 이용하기 좋아요.

아쉬운점
주변이 동대문시장 같은건물 많아서 복잡해요.
중국.인도분들 많아요.
엘리베이터는 1층에서 타고18층에서 
내려서 갈아타야 해요.
숙소 갈때도
82 부페 갈때도 77층에서 다시 갈아타야 해서 
오후에 관광객과 겹치면 기다려야 하는시간 있어요~

주변씨암에 고메 마켓이나 그 곳에서 센트럴쪽에 빅c있어요.
망고나 라면.코코넛 젤리 살거면 씨암에 투어리즘카드 만들고 할인 받으면 비슷해요.
화장품은 왓슨스가 행사해서 더 나은듯해요~

주변 맛집은 없고 맛사지 집은 있어요.
야시장도 많아서 쇼핑즐기는 분들은 좋아요.
고메마켓 가시면 코코넛젤리.망고.두리안젤리.과자 시식해보고 구매 가능해요.

망고. 코코넛젤리는 좀 좋은것 샀고
전 갠적으로 수박젤리(수박그림그려진 것
 사야 된다고 해서 사보니 메로나 맛
말로는 젤리 라고 하지만 카라멜 같아요) 
옥수수 젤리(콘파이맛)괸찮으나
과자들은 사먹어 보니 시즈닝이 많아서 
먹고 힘들었어요.
사기 전에 조금사서 먹어보고 구매하세요

젓갈은 우리나라보다 질 좋아요~
주부들에게 선물하기 좋아요

초고층 숙박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예약을 하고 숙박을 했습니다. 
초고층은 스페이스존만 초고층이기에 웃돈을 좀 얹어서 스페이스존으로 예약을 하였는데요. 
초고층 로망을 100% 채워주긴 하였으나 룸 시설이 좋지는 않았고 옛날 호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룸 이외의 모든 시설은 최상급이었고 특히나 조식 부페는 여태껏 제가 먹어본 호텔 조식 중에 최고 최고 최고 였습니다. 전망이면 전망 맛이면 맛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저처럼 초고층 로망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묵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위치가 많이 아쉽고 방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쓸만함(불편함은 없음) 가장 큰 단점은 찬물이 없는것 같음(?) 거의 끓듯이 뜨신물이 나와서 몸은 풀리는데 좀 뜨거움, 석회가 없는 느낌

침대가 진짜 최고로 푹신하고 너무 좋음 최고임 진짜 최강의 침대 더 설명할 수 가 없음
그리고 호텔 세탁서비스 그냥 너무 좋음 새옷 되와서 새옷 사온줄 착각할 정도… 너무 잘해줌
세탁해온거 너무 깨끗해서 다른 옷 받은 줄 알정도임(과장없음)

하지만 샤워호스가 없어서 쿠팡에서 산 필터헤드를 못 낀 슬픔이 있음…

호텔 묵으면 웰컴드링크있고, 호텔 뷰 공짜로 볼 수 있음, 그리고 호텔이 방콕에서 제일 높아서 어디서든 보임 (걸어갈 사람 걸어갈 수 있음, 전 툭툭이, 오토바이, 택시 타고 다님)

체크인하는 로비에서 공연이 계속있음 (바이올린, 댄스 등등)

수영장은 비추, 좁고 물이 좀 짬

흡연객실 층이 따로 있음

주변에 환율 괜찮은 환전소와 새벽2시까지하는
마사지 샵있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